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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는 어쩌다 이사회 의장이 됐나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6.08.05 조회: 34

서울대에서 미학, 라틴어·그리스어를 공부하던 만화가 김태권 작가가 갑자기 48년 된 서버 회사의 이사회 의장이 됐다. 그는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라는 교양 역사 만화로 이름을 알린 인물이기에, 중견 IT 회사의 이사회 의장 자리가 왠지 낯설 법하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그렇게 다른지 모르겠다”고 한다. 지난 7월 31일 서울 강남 정원엔시스 사옥에서 만난 그는, 만화가로서 세상을 관찰하고 이야기를 짜던 방식과 지금 회사를 경영하는 방식이 의외로 닮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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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링크 : https://byline.network/2026/08/zung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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