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본사 가치만 시총 2배 추정…정원엔시스, 자산 재평가 추진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6-06-30 08:02:03
조회: 257
IT 인프라 기업 정원엔시스가 신사동 본사 사옥을 포함한 보유 부동산 8곳을 공정가치로 재평가하기로 하고 감정평가법인 선정 입찰에 들어갔다.
가장 눈길을 끄는 자산은 신사동 본사다. 1989년 준공된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 건물로 대지면적은 1048㎡(317평)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당 1728만원으로 토지 공시지가만 약 181억원에 달한다. 실제 시장 가격은 이보다 높을 가능성이 크다. 부동산 플랫폼 디스코에 따르면 인근 교육시설 건물(대지 94평)은 2023년 8월 150억원, 인근 한의원 건물(대지 69평)은 지난해 12월 143억원에 거래됐다. 이를 기준으로 단순 환산하면 정원빌딩 부지 가치는 약 5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이는 26일 기준 정원엔시스 시가총액 약 234억원의 두 배를 웃도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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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링크 :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6290017445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