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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엔시스, AI센터 열고 산업현장 AI 전환 본격화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6-06-02 00:42:29 조회: 101

- 엔터프라이즈 IT 역량에 산업 AI 기술 결합해 ‘AI 인프라 프로바이더’ 전환 가속

- 제조•의료•에너지 분야 맞춤형 AI 솔루션 개발 거점




AI 인프라 프로바이더 정원엔시스가 ‘AI센터’를 열고 산업 현장용 AI 기술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정원엔시스 AI센터는 회사가 50년 간 쌓아온 기업 IT 인프라 구축·운영 역량에 AI 개발 역량을 결합한 조직이다. 

제조 공정 품질검사, 설비 이상 탐지, 예지보전, 탄소관리 데이터 플랫폼, 의료·바이오 영상분석 등을 

우선 개발과제로 삼고 차례차례 선보일 계획이다.


정원엔시스는 기업 IT 인프라 시장에서 서버, 네트워크, 유지보수, 시스템 구축 경험을 축적해왔다. 

최근에는 기업 고객의 AI 도입이 빠르게 늘면서, 단순 장비 공급을 넘어 데이터 처리, 학습 인프라, 운영 환경까지 사업 범위를 넓혔다.

AI센터는 이런 흐름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기 위한 조직으로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종합 AI 솔루션을 생산한다.


특히 AI센터는 올해 들어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있는 에이아이네이션의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에이아이네이션은 생성형 AI, 스몰데이터 기반 모델 최적화, 온디바이스 AI 품질검사, 산업 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연구개발 및 판매, 운영 경험을 쌓아왔다. AI센터는 이런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해 영상·센서 데이터를 활용한 

품질검사와 이상 탐지, 산업 설비 데이터 분석, 의료·바이오 이미지 분석 등 실전형 AI 기술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초대 센터장은 AI 전문가 곽지훈 정원엔시스 최고AI책임자(CAIO)가 맡았다. 

곽 센터장은 서울대에서 응용수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AI 플랫폼 전문기업 에이아이네이션의 대표이사도 겸하고 있다.


곽 센터장은 “AI센터는 정원엔시스의 IT 인프라 사업을 산업 현장의 AI 솔루션 도입과 직접 연결하는 조직”이라며

“데이터가 생성되는 현장, 데이터를 처리하는 인프라, 모델을 운영하는 시스템을 함께 설계해 실질적인 산업 AI 성공 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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